짧은 방학의 끝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숑이입니다. 저는 일주일이라는 짧은 방학을 끝으로 다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혼자라는 사실이 섭섭하기도 하고 아직은 혼자사는 게 좋을 때라 좋기도 하고 하네요. 서울에 올라오고 처음 받아보는 방학이라 일주일이 길게 느껴졌는데 막상 일주일을 보내보니 한없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내일부터 다시 시험이 시작되고 새로운 스케줄에 맞추어진 수업들이 개강을 하네요. 사실 스케줄이 전보다 빡빡해져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욕심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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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혼자 처음으로 올라오던 몇 달 전보다는 떨리지 않지만 개강하면서 수업도 많이 바뀌고 구성원들도 달라지니 마치 새학년이 되는 듯이 걱정이 되기도 하고 조금 떨리기도 합니다. 방학을 하면서 시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너무 쉬기만 하고 하나도 공부를 하지 않아서 내일 시험은 잘 볼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일주일이라는 다른 학생들에 비하면 매우 짧은 친구들도 만나고 먹고 싶었던 것도 먹고 머리도 바꾸고 나름 알차게 보냈네요. 방학이 끝나는 게 항상 아쉬운 이유는 얼마나 길게 쉬었던지에 상관없이 그 시간이 짧게 느껴지기 때문이겠죠? 저도 다시 학교를 다니던 학생때처럼 언제 올지 모르는 방학을 다시 기다려보려고요~ 그 방학은 지금보다 길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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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내일 또 SCV처럼 다시 원화 채굴하러 가야 되네요

역시 방학이 짧기는 해도 있는 것이 낫죠! 직장인분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내일도 힘내세요~

표현력이 끝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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