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준비생이 알려주는 유학원의 진실
오늘은 제가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일들을 토대로 유학원의 진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건 물론 제가 개인적으로 겪었던 일이기 때문에 유학원에 따라 다를 수는 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유학 준비를 하던 것은 2017년 12월이었습니다. 저는 수능시험과 대학 논술시험을 치뤘기 때문에 시험이 끝난 직후부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는 전에 포스팅했던 유학 준비 순서에 따라 준비를 했습니다. 대학을 정할 당시 저는 싱가폴에 있는 NUS(싱가폴 국립대학교), NTU(난양 공과대학교)를 마음에 두었습니다. 그래서 입학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전문 유학원에 상담을 문의했습니다. 싱가폴의 특성상 영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영연방국가를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이었습니다.
문의를 했더니 카톡으로 내신 수능 점수와 같은 것들을 알려주면 싱가폴 현지와의 연결을 통해 입학 방법과 입학 가능성을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유학안내 업무는 무료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카톡으로 그쪽에서 원하는 정보를 주었고 며칠 후 그쪽에서 답을 받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싱가폴의 국립대학교들에는 입학할 수 없지만 사립학교에는 입학할 수 있다는 답이었습니다. 그들이 말해준 건 거기까지였죠.
그래서 저도 정말 못가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찾아보니 다른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하고 있는 ALEVEL이라는 시험이었습니다. 싱가폴은 영국의 식민지배로 인해 영국의 대학 입학제도 중 하나인 이 시험을 현지식으로 바꾸어 채택하고 있었고 국제학생들이 보는 시험인 International ALEVEL을 통해서도 진학할 수 있도록 해놓았더라고요. 처음 이 사실을 알았을 때는 왜 유학원에서는 이런 것을 안 알려주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비밀은 제가 지금의 학원을 다니면서 풀렸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 해 보니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영연방국가의 대학을 안내하는 유학원들이었습니다. 알고보니 그들의 소개로 만약 사람들이 사립학교로 입학을 하게 되면 학교로부터 일정 금액의 소개비를 받을 수 있다더라고요. 다들 정말 놀랐습니다. 게다가 알고 보니 우리나라 수능, 내신으로는 아예 입학조차 할 수 없는 학교들이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유학을 원하실 때 유학원에서 국립대가 아닌 사립대를 소개하거나 아니면 고가의 등록금을 요구하는 타학교를 추천할 경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말 다방면으로 알아봐서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정말 많이 알아보고 준비하셔서 유학원의 이러한 정보로부터 피해를 보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학원이 그런식으로 수익을 내는군요 그냥 수수료가 아닌 리베이트로 벌다니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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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들어을 때는 정말 충격이었답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뒷거래를 하는 게 흔한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 뉴질랜드 생활을 할 당시에 유학원에서 소개해주는 학교들은 거의 다 같거나 비슷한 학교를 추천하더라구요..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좋은 정보 얻고 가요~
다른 유학원에는 문의해보지 않았지만 다들 이렇다고 하더라고요~
값진 경험담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학준비를 하시나봐요 ㅎ
아무쪼록 잘 진행되길 ^^
네~ 저는 유학준비 중입니다. 저도 별 탈 없이 잘 진행되면 좋겠네요!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
네! 이번 주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