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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bout Steemit] 느껴지는가? 이동은 시작 되었다.

in #kr6 years ago

저도 어제 시작한 초초 뉴비랍니다. 사실, 스팀잇은 뭔가 전문적인 느낌이 강해서 소소하게 소통하고 일상글을 공유하고 싶은 저로서는 어려운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T.T 댓글을 많이 달고싶은데 무슨 이야기인지, 가벼운 댓글을 달아도 될지 걱정하다가 못다는 일이 다반사..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소통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 저처럼 일상일상 유저들도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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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블로그를 보시면.. 전문적인 내용이 1도 없습니다.
일상의 이야기 뿐이죠~

전문적인 내용은 정보전달이 주된 목적이지만.
스티밋의 시장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일상적인 일들의 공유에서도 서로 소통거리가 생기고 그것에 공감을 하면 보팅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뉴비분들에게는 이미 파워가 어느 정도 있는 분들이나 가능해~ 라고 생각이 되실지 모르지만요.

220일 전엔 저도 뉴비였거든요. 그리고 저와 소통하는 분들도 그 당시 연을 맺은 분들이 다수세요~
즉, 올드비만 살아가는 곳이 아니라, 이곳은 점점 커질 곳이기 때문에 지금 내가 활동하는 이시기를 함께 하시는 분들과 함께 성장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

보팅을 통한 부의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좋은 사례들도 많아요~
밋업을 하는 것도 보팅을 통해서 비용마련도 하구요~!

1000% 확신하는데 좋은 곳입니다. 많이 알아보시고 꼭 계속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D

추천에 강력하게 1표 드립니다!!(저도 뉴비아닌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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