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물여섯번째 글]미국 어린이집에서 본 반가운 글자 우리글 한글(올빼미, 수업 그리고 선생님)View the full contextshinkong (45)in #kr • 7 years ago 삐뚤삐뚤 어눌한 글씨가 더 감동적이네요... ㅠㅠ 반전에 즐겁게 웃고 갑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
감사합니다~~열심히 댓글달아주시고..제가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