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처음보고 '진화와 생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특정 종족의 태생적 우열성이 아닌 환경과 우연탓'이라는 주장과 근거들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같은 작가의 어제까지의 세계,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와도 연결해서 읽으니 더 재밌더라고요.
이 책을 처음보고 '진화와 생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특정 종족의 태생적 우열성이 아닌 환경과 우연탓'이라는 주장과 근거들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같은 작가의 어제까지의 세계,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와도 연결해서 읽으니 더 재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