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못쓴] 도람푸와 황제와 짜르와 술탄View the full contextshin (61)in #kr • 6 years ago 우리나라엔 잡지 표지에 '스트롱맨의 딸'로 등장하신 분이 있었죠. 당시에 스트롱맨은 독재자라는 뜻으로 쓰이지 않는다고 주장하신 분이 많았었는데..
ㅋㅋ 구라를 쳐도 적당히 쳐야 말이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