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실제로 저도 신랑이 부산에서 에어비앤비를 운영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장소도 물색해보고 부동산에도 가보고 했었는데 위에서 언급하셨듯이 오피스텔에 에어비앤비 운영이 불법이라는 것 때문에 많이 망설였죠. 지금도 여윳돈으로 서울쪽에 에어비앤비를 하나 돌려볼까 하는 생각을 계속 하기는 하는데 행동으로 옮기고 싶은 맘이 있어도 법적으로 안되는 부분이 있어 어렵더라고요. 진짜 에어비앤비 운영하는곳이 많은데 그냥 모험하는 셈 치고 시작해보기엔 불법이라는 것을 알아서 약간 맘에 걸리는 부분이 많네요.
여윳돈으로 운영한다면 운영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 당시에는 단속을 강화하는 추세였던지라, 서울지역에서도 많이들 단속당하시더라구요.
당장은 걸리지 않더라도, 중간에 적발되면 지금까지의 수입내용도 제출해야하거든요. 소급적용된다고 보셔야할것같습니다. 단속이라는게 운이 나쁘면 걸리는거라 ㅠ 맘 단단히 먹고 시작하셔야합니다.
걸리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아마 투자금액대비 수익성은 나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