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수의 일기(2017년 7월19일)-아내가 없는 시간View the full contextshiho (65)in #kr • 7 years ago 살아 가면서 아내는 내가 없는시간을 찾아다니고 나는 아내가 없는 시간이 허전해 집니다. 저 신혼인데 이런 말 좀 두렵고 쓸쓸하네요
그냥 과정이죠 . 순서이고요
신혼아니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