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여유롭게 산책했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용
백수 1일차.
금전을 아껴야하니 약속은 못잡고
집순이는 싫어서 무작정 나갔는데
이시간에 여유롭게 산책을 하는것이 믿겨지지 않네영ㅋㅋㅋㅋ
평소에는 보지못한 그런 소소한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그저 이쁘고 평화롭네요.
예를 들면
아직녹지 않은 눈
(구글이미지펌-사진찍을 생각을 못해서 죄다 퍼온점ㅜㅜ 양해바랍니다.)
출근길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 것들인데ㅋㅋㅋㅋ
여유를 갖고 보니 들어오네요
혜민스님의 책
멈추면 보이는 것들의 의미를 조금 알꺼같아요ㅋㅋ
쨋든 평화로운백수 아니 평화의백조는ㅋㅋ 이제 더 게으름 좀 부릴께요..
낮잠을 zzz......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자유로운 일상을 밑받침 삼아, 스팀잇에서 크레용님의 입지를 다지셔야죠! 돈 얘기하면 좀 그렇지만, 크레용님은 이제 스팀잇에서 회사 월급보다
많이 버실거에요ㅎㅎㅎ부럽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북마크까지 해뒀다구요)

아앜ㅋㅋㅋㅋ 감사해요@essai님은 항상 제글에 관심을 많이주시고ㅋㅋㅋㅋ 걱정해주시고ㅋㅋ 진짜 늘 감사해요ㅋㅋㅋ 북마크까지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회사 출근시간에 회사 대신 동네를 1시간 정도 돌아다녀본 적 있어요.
10년째 사는 동네이고...
도서관 다니고, 마트에서 장 보고, 술 한잔 하고... 하던 장소인데
여기에 이런곳이 있었나? 하는 장소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어떠한 목적... 장 봐야지, 술 마셔야지... 하는 생각이 없이
세상을 쳐다보면 새로운게 많이 보이는것 같네요...
참... 아침에 나가면... 감기는 조심하시고...
ㅋㅋㅋㅋㅋ역시 공감대형성ㅋㅋㅋ !
낮잠 ㅠㅠㅠㅠ와 진짜 부럽습니다. 어제 일하는곳에서 좀 늦게갈 수 있는 날이여서, 오랜만에 동네 떡집에 들려서 맛있는 떡을 사들고 출근했어요. 매일 출근버스 놓칠까봐 엄청 뛰어가느라 '아, 저거 언제사먹지 ㅠㅠ'했던것인데.. 맛은 꿀맛이더라구요. 시간이 생기면 시야가 넓어지고 보이지 않는게 보이는것 같아요:)
ㅋㅋ 지금 인났어요. 근데 뭐하지,,약속잡기도 예매하고 그냥 눈뜨고 멀뚱멀뚱 스팀만보고있어요
꿈속에선
가장 푸른날들을 보내시길요
ㅋㅋㅋㅋ 꿈은 꾼거같은데 기억이 안남네요,,
바쁘게만 달렸던 한때를 벗어나니
다양하게 눈에 들어오는 모습들을 통해서
님께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듯합니다.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