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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스팀 / 단바인의 독후감 /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in #kr7 years ago

필요없는 물건을 버린다. 생각보다 상당히 어려워요. ..저같은 경우는 모든 물건에 정이란게 있어서..막상 정말 오랫동안 안쓴건데 그걸 쓰는 추억같은거 때문에 버리질 못하고 있어요.. 정말 물건도 정이 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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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ㅠㅠ 언젠가는 다시 쓸 물건들을 못버리는 경우는 대부분입니다.나한테 만큼은 가격을 환산할수없는 물건들이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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