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여자 크레용의 소설리뷰[악의]

in #kr8 years ago

F73D0187-C3F4-477B-B2DC-49192AF72C44.gif
(@momoggo님이 만들어주신 최고의선물)

크레용입니다.

백조1일차 그냥 낮잠 => 밥 => 운동살짝 => 밥 => 취업준비 => 스팀
보람있게 보냈네요.ㅋㅋㅋ
오늘만 거의 이력서를 100장은 낸거 같습니다.ㅋㅋ
아직은 연락이 없지만 곧 내일부터 오겠죠ㅋㅋㅋ
일단은 제가 좋아하는 소설리뷰나 해야겠습니다.

금일 여러분께 소개드릴책은 히가시노게이고의 악의란 도서입니다.

3DEA9EC3-71D0-449A-AE63-0D41BF31DA29.jpeg

추리의명장 게이고의 역작중 하나죠.!
지금 쓰면서도 생각나는게 이 해당도서는 개쩌는! 심리트릭이 있습니다.

초반에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그냥 생각없이 넘기신 그 한마디가

독자의 생각을 고정시키고 판단력을 상실케 합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온몸에 소름이..

히가시노 작가 특유의 독자홀리기가 제대로 드러난 작품입니다.

3FC7D55F-3438-436D-BF0E-1484B5CAABC8.jpeg

다 읽고나서 아.이래서 제목이 악의구나..라며
저도 모르게 내뱉었네요.

단순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이 잡히고 거기에 포커스를 맞춘작품이 아닙니다.

선의 와 악의의 차이 그것에 명백한 관점을 둔거죠.

실제로 하늘에서 보면 인간이 정한 법을 지키는게 악인이 아니냐 라고 느낄 철학을 담았다고 할수있겠네요.

단순 추리물을 떠나 광기의 철학을 책에 담고 그런 그의 뇌가 궁금해지기 까지하고요.

도의적인 책임을 지킨 범죄자는 심판해야하나.
그런 도의적인 책임에 대한 정의 즉 살인동기와 연결되는 부분의 연관성

제가 말하니 상당히 복잡해졌지만ㅋㅋ,,
이 책을 단순추리물로 평가 받는게 아쉽네요ㅠ

그리고 해당작은 영화나드라마 제작애긴 없습니다.
아무래도 심오한소재의 연출이 적다보니 쉽사리 애기는 안나오고 있네요ㅋㅋ..

2D078986-4DBB-4877-98CA-3137A2654706.jpeg
(다른표지버전)

일전에 소개드린 잡화점과 사랑의파괴가 힐링물이었다면 이번 악의는 무언가 자신의 관념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소설이 되겠네요ㅋㅋ,,

이상 크레용의 리뷰였습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8C73598C-F74E-4463-80B1-4596B1B9480B.gif
(요건 @momoggo님의 역작!)

Sort:  

Translate it to english

Sorry. I don’t speak English.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중 전 용의자 x의 헌신 밖에 읽지 못했는데, 다들 용의자x의 헌신하고 악의 2권을 히가시노 작품중 최고라고 꼽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읽어봐야 겠네요 ㅎㅎ

정말정말 좋은 작품이에영ㅋㅋ

제가 추리물과 미스테리물을 좋아해서 꼭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해당책은 검색만 하시면 바로 구매페이지가 나와요
꼭 감상 권장드려요ㅋㅋ

게이고는 역시 대단하죠. ^^

게이고작가 특유의 독자 홀리기는 감탄만 나옴ㅜㅜ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란 생각만 멤돔

광기의 철학이라... 정말 생각해 볼만한 질문이 책에 있나봐요!
또 한 권 이렇게 읽어야 할 책이 늘어나네요. ㅋㅋㅋ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저도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참 많이 읽었는데 ㅋㅋㅋㅋ
거의 책 나오는 속도가 공장급...
가가형사 시리즈도 재미있더라구요 추천드립니다 :)

!!요거도 가가형사시리즈 중 하나에여!

앗!! 제가 그 책을 본지 너무 오래됬나봅니다.. 시리즈 중 하나를 기억못했다니... ㅋㅋㅋ

ㅋㅋㅋㅋ 가가형사를 아시는군용

옹 스릴있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ㅎㅎ
요즘들어 책 읽기를 안하는데 크레용님 추천하신 것들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읽어봐야겠어요!

꼭 보세용ㅋㅋ 짱짱재밌어요

예전엔 머리가 챡챡 돌아가서 추리소설 엄청 좋아했는데.. 요즘엔 머리가 피곤해져서 집중이 잘 안돼요.ㅠㅠ 굳이 생각안해도 제 상상력과 사고의 흐름을 이끌어가줄 소설 없을까요ㅋㅋ

가벼운거 읽으시는게 좋을꺼 같아용. 음..제가 리뷰한거 위주로 일단 추천드리자면 1)성균관유생들의 나날 2)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3)종이여자 등이 있고
아무래도 상상력과 사고의 흐름을 말씀주셨으니 판타지쪽도 권장드려요 ㅋㅋㅋ;
근데 제가 아직 읽은 판타지가 많지 않아서 ㅋㅋㅋ..

일단 판타지하면 1) 레디플레이어원 !!! 초강추 진짜 재밌게 봤어요 .이거 곧 영화로도 나와요 2) 황금나침반 피터팬의 기분을 느낄수 있는..? 3)해리포터..뭐 너무 유명하고 거장이죠 이건 근데 상상력의 흐름도로 따졌을때 완벽하다고 할수있어요

만약 공포호러쪽으로 원하신다면 1)위령 (한국껀데 구하기가 힘드실꺼에요..) 2)세계 대전z(영화를 너무재밌게 봐서 소설을 봤는데 더재밌어요! 방식이 독특한게 인터뷰형식 3) 음..호러쪽도 무거운게 많아서..가볍게 즐길께 저 두개뿐이네용 ㅋㅋ..

@essai 님한테 책을 추천하다가 좋은 영감이 떠올랐어요!!! 다음에 글쓸때 좀 붙여봐야겠어요 고마워요!!

제가 도움이 되었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D,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고등학생 때 무척 재밌게 읽었던 소설인데. 그그 여자애가 남장해서 성균관 들어가서 훈남들이랑 연애하는 소설 아니던가요!ㅋㅋㅋ, 기억이 흐릿해졌으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여 ㅋㅋㅋ 진짜 재밌었는데.ㅋㅋㅋㅋ

땡기네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75
BTC 63940.64
ETH 1672.83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