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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고영태의 가석방을 보면서, 그 때 왜 잡아 넣었을까?
세상을 움직이는 비선이 아직까지도 사회 곳곳에 있습니다. 정치, 정부, 검찰, 언론, 일반 사기업까지..... 사회 곳곳에 퍼진 이러한 썩어빠진 부분을 도려내는데는 아직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언제쯤 없어질까요???
세상을 움직이는 비선이 아직까지도 사회 곳곳에 있습니다. 정치, 정부, 검찰, 언론, 일반 사기업까지..... 사회 곳곳에 퍼진 이러한 썩어빠진 부분을 도려내는데는 아직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언제쯤 없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