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일상#111]퀸을 만나다.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다.)View the full contextseunglimdaddy (75)in #kr • 5 years ago 정체성에 관한 부분도 나오는가보군요. 어렸을 때 마냥 좋아하다가 속사정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