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모르게 남기고 싶었던 내 차(?)의 7777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대구로 내려오면서 마나님께서 새차를 사주셨는데요.
쏘렌토인데, 신형이 아닌 이전 모델입니다.
하지만, 잔 고장과 신형 쏘렌토의 문제점 없이 잘 타고 있어 만족도가 높은데요.
어느덧 이 친구의 키로수가 7777을 찍었습니다.
4444일 때는 빨리 지나가라고 운전을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은 왠지 남기고 싶은 생각이 있어 차를 잠시 세워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아마 나중에 77777일 때도 사진을 찍지 싶은데요.
그 때까지 안전하게 운전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7777이 777777까지는 될 수 없겠지만, 177777, 277777까지는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
277777은 너무했나요???
그래도 한번 시도 해봐야겠지요????? ^^
많이 안타시네요..정말 적게 운행하시나 부다 7, 5개까지 고고^
하는 일이 상권 관리인데 코로나나 부진장표 보고 등으로 밖에를 나갈 일이 적어졌네요. ㅠ
현기차는 단종될때 막판물량 싸게 구입하는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제 주변에도 현기차들 신형 구입하고 미치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77777일때 인증해 주세요~
잔고장없이 잘타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3천만원 넘는 뽑기를 잘한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