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간만의 한자성어]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어렷을 적 저는 우리집이 왜이리 평범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TV속에 나오는주차장이 따로 있는 2층집이 부러웠던 저는 한번씩 그런 집에 갈때 마다 부러워했었습니다.
저의 아이가 당시 제 나이가 된 현재.... 제 아이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옛말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家 : 집 가, 和 : 화할 화, 萬 : 일만 만, 事 : 일 사, 成 : 이룰 성)
집안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을 뜻하는 한자성어인데요.
회사일이 어렵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가슴속에 뭔가 답답한 것은 없었는데,
첫째 아이 문제로 마나님과도 다투고 일방적으로 혼나고 나니 가슴속이 답답해서 여기에 글적여 봅니다. ^^;;
제 나이가 40으로 불혹(不惑 )이 되었는데, 불혹은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하는데요.
세상일에는 괜찮으나 집안문제에는 왜이리 갈팡질팡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10살때 생각했던 평범한 가정... 40이 된 지금 왜이리 어렵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은 모두 가화만사성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여기에 하소연 하시고 답답함이 풀리면 좋겠네요. 저는 가족간에 화나고 속상할 때 혼자 상상을 해 봅니다. 병상에 누워있는 가족을 바라보는 내 마음을....
말씀 감사합니다. 쉽지 않네요 ^^;;
잘보고 갑니다.
넵^^ 감사합니다.
수신이후 제가...이것이 정말 쉽지 않죠? 그것의 마스터라고 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도 지나보면 늘 반성하는게....배려가 부족하다. 라는 겁니다. 남자들이 흔히 빠지는 오류가-옳고 그른것만 따지다가 따스한 배려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죠. 승림아빤 잘 해내실거에요.
마나님은 자기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는데 저도 그게 부족한듯요. 수신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가화만사성... 아무리 외국생활이 오래됐어도
이 말을 잊어 먹지도 않고
또 그 뜻은 자주 생각하고 써 먹는거 같아요.
가화만사성을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