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이네 이야기] 다도(茶道) 한세트 소개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오늘은 다도시 한세트를 통채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기 도자기는 장작가마가 아닌 가스가마로 구웠습니다. 그렇지만 모양이 너무 이뻐서 소개해드리는데요.
아래와 같이 물이 내려갈 수 있는 받침대도 있습니다.
하기 도자기는 장작가마로 구웠으며, 색이 다른 부분은 도예가의 손자국입니다. 즉, 유약을 바른 것이 아니라 유약에 담궜기 때문에 도자기를 잡은 부분은 유약이 칠해지지 않아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전의 도자기에 한번 올려봤습니다.
다음시간에 또 다른 경북 문경 도자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와... 다도 발을 들이면 안되는 취미라고 들었는데..
진짜 자기 하나하나 너무 매력적입니다 +_+
군대에서 모시던 법사님의 다도 세트가 생각나네요ㅎㅎ
고품격의 아이템들이군요 ㅎㅎ
받침대에 물내려가는 구멍이 있으니 편리해 보이네요^^
효리네 민박 보면서 다기 세트 구매하고 싶더라구요.
승림 대디님께서 올려주신 다기 세트도 너무 이쁘네요 !!!
저기에 차한잔 마시면 편안해 지는 기분이 들것만 같아요. ㅎ
와~ 너무 멋진 다도세트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
저도 이제 커피 좀 끊고
차로 바꾸고 싶네요. 속 다 버리는듯 ㅜㅜ
전부 탐나네요^^
오래 사용하신 찻잔 같습니다.
하나 하나 찻물이 배어있는 찻잔
얼마나 오래 곁에 두셨는지 짐작케합니다.
좋은 하루 지내세요.
오~~ 다기가 아주 예술적이네요. 차보다도 다기를 감사하는 멋스러움에 차 맛은 저절로 업그레이드가 되어지는 것 같겠어요.
우와~너무 멋집니다
찻상이라 해야하나요~
연꽃이 보이는 거 맞나요?
색상도 모양도 특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