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포스팅하는 과정에서 제가 하루에 보통 5개 내외의 포스팅을 한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러다보니 시의적절성과 관계없이 한번씩 뻘글을 쓸 때가 있습니다.

특히 일과중에 바빠서 해외 기사등을 못 때는 더욱 그런데요.

오늘도 사실 미리 써놓은 글을 곳간 한군데에서 빼놓은 글입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리며,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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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5작(一日五作)

오늘은 뭐 쓸까 고민하며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인터넷을 살펴보니 쓸만한 해외사례가 없어
마음 속 한구석에 답답함이 일어난다.

생각해보니 하루에 5개씩 포스팅한 것이 어느덧 몇 개월이 되니
어떻게든 글을 쓰는 내 자신이 진상인거 같아 약간의 자책감이 일어난다.

하지만, 내가 목표한 바가 있어
오늘도 쓰고 말 것이다라는 자신감이 일어난다.

그렇지만, 아무리 쓰려고 해도 이렇게 쓸게 없는 날엔
카톡이라는 곳간에 저장해둔 이 글을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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