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시] 0511/초승달/김경미

in #kr8 years ago (edited)

하루에 하나씩 시를 필사하고 있습니다.
시 필사에 이은 자기 생각적기와 나눔이 작은습관중의 하나입니다.

오늘은 김경미 시인님이시여요^^

음력으로는 말일을 향해가고 있다
오늘 새벽 그믐달이 지나면 다시 초승달이 뜨고 보름을 넘어 다시 그믐이 될 것이다.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그렇게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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