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시]0515/미라보다리/기욤아폴리네르
아이가 아파 아이옆에 누웠더니 이건 새벽인지 한밤중인지 잠에서 꺠어버렸습니다-.-
이밤이 지나면 많이 나아질겁니다.
오늘 필사는 기욤아폴리네르의 미라보다리입니다.
프랑스 미라보다리 아래 세느강.
시인은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밤은 오고 종은 울리고 세월은 가고 나는 남아있네
라고 계속이야기합니다.
오늘밤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또 시간이 조금 더 강물처럼 흐르면
기쁨은 언제나 슬픔뒤에 온다는 것을
이별의 슬픔이 흐르고 새로운 사랑이 또 온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즐거운하루, 편안한 밤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