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의 시를 적고 생각을 잇습니다.
시인은 욕심장이인가 봅니다.
내 모든 여정의 끝과 시작에서
물과 불에서
여름과 겨울에서 그대만을 바라보았음에도
제일 마지막에도
나 이제 그대를 떠나지 않으리 라 쓰고 당당한 마침표 하나를 찍습니다.
욕심쟁이 폴엘뤼아르님

제가 고른 시집은 김용택시인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라는 시집겸 필사책입니다. 시인이 직접고른 101편의 시와 독자들이 따라 써주었으면 싶은 시인 당신의 시 10편을 모은 책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십시오^^*

그대의 주인공이 되고싶네요 ^^
저 그대 많이 피곤하겠는데요^^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시를 필사하시는군요! 손글씨를 언제 썼는지 요즘은 손글씨를 못 쓰겠던데 필사라니 대단하십니다! ㅎ
예..필사에는 시가 좋아요. 수필도, 단편소설도 해 보았지만 조금 지치더라고요. 시는 압축이 있어 그리 길지 않고 생각이 깊어지게되더라고요. 매일하나씩 쓰는게 하루의 시작입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좋은 공부의 연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일요일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