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 명언 ' 거래의 기술' ] / 트럼프의 생각.
피고용인의 한계
최고위층 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단지 고용인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고용인은 타인의 거래를 위하여 싸우려 들지 않는다.
고용인은 자신의 임금 인상이나
크리스마스 보너스를 위해서는 기꺼이 싸운다.
고용인이 가장 하기 싫어하는 일은
자신이 모시고 있는 보스를 화나게 만드는 것이다.
<< 거래의 기술 / 도널드 트럼프 / 살림 / 2016 >>
서점에 가면 베스트셀러에 있다.
트럼프는 자신의 얘기를 책으로 만들었다.
가정환경, 성장과정, 기업을 만들기까지
트럼프는 현재 미국 대통령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그를 나쁜사람으로 만들기 바쁘다.
거름망 없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파탄을 불러오는 대통령인줄로만 안다.
대통령이 되려면 국민의 표를 얻어야 한다.
아무리 미국이 빚이 많고 기업가 같은 대통령이 필요한 시점이라도
트럼프가 적절한 상황에서, 욕구를 만족시킬만한 자질을 갖고 있지 않았더라면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까?
지금 대강국인 미국을 장악한
한 남자의 인생을 알고 싶다면
한 번쯤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무조건적으로 비판하지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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