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해피엔딩 스토리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ㅎㅎ 해당 암호화폐를 망하게 하지 않으려는 자생력이 엄청났군요. 빼도박도 못하는 블록체인 개념에서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면 대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했는데 나름 좋은 선례로 남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이런 해피엔딩 스토리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ㅎㅎ 해당 암호화폐를 망하게 하지 않으려는 자생력이 엄청났군요. 빼도박도 못하는 블록체인 개념에서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면 대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했는데 나름 좋은 선례로 남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예! 좋은 선례인거 같습니다.
결국 블록체인의 암호화폐도 소유자들이 사람이었던 것이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