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도 빼지 않고 꼼꼼히 잘 읽었습니다. 내용을 떠나 명문을 읽는 기쁨이 컸습니다.
자신/타인의 입장과 자기/타인 자신을 분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무리 부작용이 많을 아이디어라 하여도 아이디어의 발의자가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이 대목 특히 공감합니다. 맹렬한 토론의 분위기는 환영받아 마땅하되 자신과 의견을 분리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좋은 글로 중재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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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타인의 입장과 자기/타인 자신을 분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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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목 특히 공감합니다. 맹렬한 토론의 분위기는 환영받아 마땅하되 자신과 의견을 분리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좋은 글로 중재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