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단세포 탈출을 꿈꾸며 - 생선이 되자] #010 - 러시아 이르쿠츠크 세번째 이야기
저도 요 알혼섬 언덕에 앉아서 밤이고 낮이고 바라보는 바이칼호수가 너무 좋아서, 3일 내내를 앉아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녁에는 달을 보려고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기도 하고 그랬거든요ㅎㅎ
저도 요 알혼섬 언덕에 앉아서 밤이고 낮이고 바라보는 바이칼호수가 너무 좋아서, 3일 내내를 앉아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녁에는 달을 보려고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기도 하고 그랬거든요ㅎㅎ
회사에서 질질 끌려간거라서 더 있고 싶어도 더 있지를 못했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