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가.들.다.] 20180222View the full contextseaturtle (59)in #kr • 6 years ago 따뜻하게 해가 비치는 거랑, 색감들이 너무너무 좋아요. 저는 속옷이나 잠옷, 침구류를 보면 포근하니 그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오늘도 큐레이팅 슥- 사진 예술 잘 보고 갑니다 :D
슥ㅡ
어제 밤에 제대로 대화에 응하지 못해서 죄송했어요.
전화해요 전화... 우리 속삭입시다~
속닥속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