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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좋군요ㅎㅎㅎ 여자 속옷들의 라인을 보면 참 선이 우아한것 같아요.... 저는 절대 여자속옷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진짜 선이 예쁜것 같아요.^^
저는.. 올곧은 직선이지만..ㅡㅡ

음음..음...
오늘 제가 너무 이사한 사진을 올렸나봐요 ㅠ

으음.... ㅎㅎㅎㅎ 댓글에 댓글드리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ㅎㅎ

작게 보이는 미리보기를 보고 계란인 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아 부담... ㅎㅎㅎ 길마님 어제 우유한잔드시고 아침에 배고프지 않으셨나요? ㅎㅎ

하하 아침에 사과하나 먹었습니다.
원래 아침에 배 안고픈데 오늘은 힘들더라구요.
건강까지 신경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ㅋ

길마님~ ^^;;;

왜욬....ㅋ

여기는 이런 저런 드립도 있고 하고 싶은 말도 있는데 박제되는 곳이라서 말을 아끼겠습니다. ^^ ㅋㅋ

귓속말로 하세요. (이렇게 괄호 하고 얘기하시면 저만 볼 수 있어요) ㅎㅎㅎ

세이클럽인가요. 귓속말('취향이 이런 쪽이신줄 몰랐어요. 취향 존중합니다. 한국에서 다소 힘드시겠지만,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 ^^

저만 보라고 중간에 줄을 그으셨네요 ㅎㅎ ㄳ

그 정도는 센스이죠. ^^ (저거 다 농담인거 아시죠?)

언듯 계란인줄.. ^^;;

그렇게 보이기도 하겠군요.
가만히 들여다볼 수 없었던 피사체이기도 합니다. 하하

저도 계란인줄 알았다는.
시장에서 직으신줄 알앗어요.ㅎ

우와 대박.. 그럼 시장에서 찍었죠...
제 옷장을 찍었겠쑴뉘꽈?!!ㅋㅋㅋㅋㅋ

앗~! 부끄부끄 합니다. ^_^

저도 부끄럽습니다. 하하하
요즘 시대가 무서우니.. 더 이상의 코멘트는 자제하겠습니다. 하하

따뜻하게 해가 비치는 거랑, 색감들이 너무너무 좋아요.
저는 속옷이나 잠옷, 침구류를 보면 포근하니 그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오늘도 큐레이팅 슥-
사진 예술 잘 보고 갑니다 :D

슥ㅡ
어제 밤에 제대로 대화에 응하지 못해서 죄송했어요.
전화해요 전화... 우리 속삭입시다~

속닥속닥

엄머 지메일님 부끄러버용 ㅋㅋㅋㅋㅋ

헤헤.. 지메일이라고 불러주시니 뭔가 엄청 성공한 느낌이네요!!ㅋ

ㅋㅋㅋㅋ 메일 앞뒤로 바뀐 영문이라 더 잘 어울리심 ㅋㅋㅋ

PC방에서 보다 흠칫합니다ㅋㅋㅋ

큭...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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