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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글 쓰고 네가 그림 그리고] 15.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나는 슬펐다 : @dianamun @yslee

in #kr6 years ago (edited)

슬픈 날도 있고 행복한 날도 있고.... 자아를 찾는 여행이지 않나요? ㅎㅎㅎ지나가다 들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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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정성글에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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