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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호텔이야기 #14][냐짱] 선라이즈 호텔(Sunrise Nhatrang)
수영장이 로마시대의 원형경기장 같은 분위기네요.
고풍스럽고 웅장해 보여요.^^
택시 타고 호텔까지 50분...
저도 예전에 나트랑 갔을때 밤에 떨어졌는데
호텔까지 정말 너무 멀더라구요.
그때 깜깜한 산길같은 데로 어찌나 오래 가던지
가족 모두가 엄청 긴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scv 님~~ 저도 처음 냐짱 갔을때가 기억나네요. 50분 정도 걸리다보니 이길이 제대로 가는게 맞는지. 택시기사가 덤탱이 씌우는건 아닌지 ㅋㅋ 그런 생각들로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