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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0일간의 유럽 여행기] 도시 그 자체가 낭만, 프랑스 파리!

in #kr6 years ago

건물 하나하나가 다 예술적이죠.
바게트빵이 유명해서 줄서서 기다리다 바로 나온 따끈따끈한 빵을 받은 기억이 나네요.
맛있다는 스테이크와 감자요리는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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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아시는군요 그 아름다움을.. 빵도 참맛있었는데 스테이크와 감자요리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오죽 하면 살면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다고 표현을 했을까요.. 그 맛을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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