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
유의미한 등장인물은 3인이다.
여주는 남편과 등반하다 사고로 남편을 잃는다. 그뒤 정신 못차리고 호주로 또 위험한 모험을 떠났다가 더 위험한 살인마에게 쫓긴다.
첫장면에서 여주는 남편에게 호주인이라 추위에 약하냐며 놀린다. 실제로도 에릭 바나는 호주인이다.
살인마는 원래 영국 사람인데 엄마 때문에 호주에 오게 되었다고 말한다. 실제로도 태런 에저튼은 영국인이다.
여주의 국적은 언급되지 않지만 샤릴리즈 테론이 님아공 사람인 건 세상이 다 안다.
영화가 굳이 필요하지 않은 등장인물들의 국적을 밝혔을 땐 이유가 있으렸다.
종합하면, 남아공 여자가 호주 남편을 잃고 호주에서 영국 살인마에게 쫓긴다는 얘기다. 남아공과 호주는 영 연방이다.
'에베레스트'의 감독답게 이번에도 호주의 절경을 질 담았다. 그외 큰 재미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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