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양

in #kr3 years ago

다운로드 (4).jpeg

나에게 콜린 파렐은 믿고 보는 배우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로 알려질 당시만 해도 이토록 예측불가한 행보를 펼치리라 예상하지 못했다. 저예산 영화에서 특히 그의 연기는 빛을 발한다.

오늘 본 영화는 sf의 외피를 썼으나 과학기술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이민 2세로서 미국 사회에서 자라난 사람들의 이야기로 보는 게 더 적절하다. 음악과 영상이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었다. 영화 끝난 뒤, 한동안 내 곁에서 사라진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9
BTC 59724.80
ETH 1572.98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