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 감자전

in #kr3 days ago (edited)

젊은 자영업자 둘을 만났다. 모 보험회사의 입사 동기인데 재직중에는 친분에 없다가 퇴사 후 의기투합하여 함께 창업 전선에 나섰다고 한다.

젊은이들이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에 좋더라. 나도 도움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나 나도 갈 길이 멀기에 자제하기로 했다.

안주로 명란 감자전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명란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이렇게 맛이 달라지다니. 나도 세상에 명란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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