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금뮤직 오늘 휴무View the full contextsanscrist (65)in #kr • 6 years ago 저는 글의 형태에는 강박을 가지지만, 글의 주기에는 강박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게 옳다 생각합니다.
개인 블로그에나마 정기간행물을 시간 엄수하여
연재해 본 경험같은걸 가져보고 싶었는데요,
일단 뭐 소기의 성과는 달성했다 싶네요 흐흐.
쉬운게 없습니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