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기(6)

in #kr6 years ago


헤이세이 30년


여기는 에마도 여우 모양이다.


선생님 오늘 멋지십니다



[7] 공포에 사라 해서 샀는데 지하실이 있었습니다.




[23] 현재 -30%입니다. 조언구합니다.












































[9] 손절했습니다, 제가 팔았으니 올라갈거예요.













여기다 만다라라도 그리나?












여전히 현재지의 번역이 영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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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사라 했는데 진짜 지하로 뚫고 가버리네요.. 아직 공포가 충분하지 않은 건지..

사진 한 귀퉁이가 뿌연 것이 마치... 눈물 맺힌 렌즈로 찍은 것 같아요... 우... 울지 마세요! 소수점님!

렌즈에 서린 김과 지문, 손의 흔들림을 통해 떡락의 긴박한 순간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의 글이네요. 덕분에 현재 계절과 싱크가 점점 맞아가는 것 같습니다ㅎㅎㅎ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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