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인랑>이 부른 <블루시걸>의 추억

in #kr6 years ago

음 한숨 자고 나오기 위해.... 허긴 뭐 까페에 앉아 있어도 돈 줘야 하니까... 맞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근데 시끄러워서 잠이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도

Sort:  

아... 제 추억 하나 풀자면, 무슨 핀란든가 근 두 시간 짜리 실험영화였는데, 죽어라 나무만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음악도 잔잔하니, 참 잘 잤던 기억이 나서요. 나무를 시적으로 표현했다는 평론가놈팽이한테 속아봤었죠.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7337.14
ETH 2342.62
USDT 1.00
SBD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