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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래 전 이야기..
맞습니다.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달라지지요.
포카라 해발800m에서 안나푸르나 해발8000m의 설산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같습니다.
덕담과 리플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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