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enny Kravitz 썸네일이 보이길래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초반기 앨범들은 그 때 당시에 REM, Pink Floyd, Metallica, U2 같은 앨범이랑 같이 독서실에서 무한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추억이 된 앨범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안녕하세요, Lenny Kravitz 썸네일이 보이길래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초반기 앨범들은 그 때 당시에 REM, Pink Floyd, Metallica, U2 같은 앨범이랑 같이 독서실에서 무한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추억이 된 앨범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반갑습니다!.저는 독서실가는 학생은 아니었습니다만ㅋㅋ
댓글에 언급해 주신 밴드들 하나같이 저도 야자시간에 듣던 음악들입니다.
REM음악은 특히 안들은지 꽤 됐네요.다시 꺼내봐야겠어요.
저도 좋은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
쌈바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