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씩씩하게 진료 받기!!View the full contextsalthd (57)in #kr • 6 years ago 저도 네살 아들키우고 있답니다. 아이가 모르는것 같아도 다 알더군요. 아이랑 함께 행복하게 아프지 마시길 응원합니답!!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