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유난님...
바람은...'익숙했던 과거의 나'입니다
지금은 낯선...
새로 마주하는 저도 낯설죠..
결국 지금의 저는 어디에도 발붙일 곳 없이 표류하는 기분이라 써봤어요...
설명하려니 힘들다..뭐징..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4689.90
ETH 3450.92
USDT 1.00
SBD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