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즈덤 레이스] 아무나 만들어낼 수 없고,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6 years ago 그 카페 가고싶네요. 평창동 쯤 가야 그런 느낌의 카페를 볼 수 있으려나..
저도 금세 그리워요. 카레가 정말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