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냉정과 열정 사이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6 years ago 이 사람이 그 복학생은 아니겠죠... ㅎㅎ 과거는 켜켜이 쌓여 있으니 이제 퍼먹을 일만 남았죠..ㅎㅎ
노노! 맨날 파먹으면서 퍼먹으면서 삽니다. 그래서 살이 안 빠져요 ㅋㅋㅋ 나눠 드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