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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이야기#1] 아이의 취향존중 (여자가 되고 싶은 아들)

in #kr7 years ago

흠님은 몸이 어찌나 가녀린지, 아드님께 원피스가 얼추 맞네요 .
저는 노처녀라 육아는 문외한이긴하지만, 꾸중하지않고, 믿음으로 기다려주고 하는모습이 엄청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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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님 오해이십니다. 저는 그냥 후덕한 엄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흠칫)
저 원피스 아들이 그냥 걸친것이지요.ㅎㅎㅎㅎㅎㅎㅎ
팔을 어찌나 접어댔는지요.
꾸중할때도많습니다. ㅎㅎㅎㅎ
많이 하지 않고 이해하려고는 하지요. ㅎㅎㅎㅎ
좋게 봐주는 모습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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