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찌니의 48번째 이야기2018/01/14] 끝나는 주말 :: 맛있는 파닭과 함께🎋🍗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kr • 7 years ago 하하하 파가 길어서 콧구멍에 입성하는것 격하게 공감합니다!! 주말엔 역시 치킨이죠
ㅋㅋㅋㅋㅋ공감하시는군용
파가 매운건지 콧구멍에 들어가서 매운건지 ㅠ_ㅠ...
주말에는 치킨으로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