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가.들.다.] 20180418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kr • 6 years ago 길마님 저 왔습니다. 후쿠오카 병이 도져서 잠깐 놀러갔다왔어요~ 어찌알고 제게 일본어로 안부를 물어주셨습니까! 소오름
여권에 도장찍히는 순간... 제게 메세지가 왔어요.
띠딕... 기린... 울타리 탈출... ㅎㅎ
재밌게 잘 다녀오셨어요?! 후쿠오카는 잘 있던가요?! 맛있는 것은 많이 드시고 오셨나요?
숙소는 아름다운 곳에서 머무르셨나요? 좋은 분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이셨나요? 제 선물은 뭘 사오셨나요? ㅎㅎㅎ
이걸 무슨 기법이라고 하더라..
주제를 제일 끝에 넣는 글쓰기 기법을 .. 생각이 날듯날듯 안나는군요 !
근데 이건 레알 트루로 디즈니스토어에 갔는데 말이 그려진 장식품이 있어서
길마님 생각이 났어요 근데 비싸서 못사옴.
조만간 안비싸고 좋은걸 발견하거든 꼭 드릴게요 :)
미괄식.. 뭐 그런건가요? 조금 더 유식하게 부르는 무언가가 있는건가요.
일본에서도 제 생각을 해주셨군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서 안비싸고 좋은게 개발되면 좋겠네요. 근데 그런게 있나..ㅎㅎ 안비싼데 좋은거라..
앗.. 와타시의 선물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산 응시
코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