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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4

in #kr7 years ago

츤데레 기질을 마구 보여주는 동생이네요.
겉으로 드러나는 독설뒤에 형의 선한의도를 다 꿰뚫고 있는 것이 여지 없는 쌍둥이네요. 어쩌면 안타까운 새드엔딩속에 잔잔한 해피엔딩의 결말이 예상되는 건 기분탓일까요? ^^ 흥미롭게 다음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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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나 새드가 아닌 새로운 엔딩에 배팅을 하셨군요 :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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