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만 재밌는 연애일기(feat. 남편자랑)View the full contextryh0505 (58)in #kr • 6 years ago 아.. 너무 멋진 남편이군요 아내의 일을 밀어주고 집안 일을 돕는 건 멋진 일이지요... 저도 좀 합니다.. 엣헴 ...ㅋㅋ 예쁜 사랑 이어가세요~
어머 굵은 십자군님도 엄청난 사랑꾼이신가 봅니다 :)
벗꽃엔딩이란 그림 보면서 아내분과의 합작품에 저도 사랑이 절로 느껴졌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