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3. 마음이 하는 말.View the full contextryh0505 (58)in #kr • 6 years ago 속마음을 털어 놓는 다는 건 쉬운일이 아니지만 한번 시작되면 그보다 더 편할 수 없어요. 여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걱정해주고 공감해 주는 것만 봐도 라라님은 잘 살아 오신거에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