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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긴글] - 스팀잇의 위태로운 미래.

in #kr6 years ago

저는 유시민작가가 말한 선의의 노드가 미래라 한다면 게이밍 이론은 현재인것 같습니다. 별도로 저는 스티밋의 미래가 밝아 보이는건 어떤 글이건 그냥 써서 던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글을 찾아다니며 소통해야 내 글도 읽혀진다는 구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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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감합니다. 미래에도 좋은 스티밋 문화가 유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통하지 않으면 좋은 글들이 묻히는게 아쉬워서 적었어요~
제 관심사가 조금 더 마이너 해서 그런거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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