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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거울 속의 나
날씨도 더우실텐데 제가 아재력을 뿜뿜했습니다 ㅎㅎ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지나간 일.. 후회하면 뭐해.. 지금 나에게 만족하면 된 거지 뭐 하구요~
(사실 저도 미련이 남긴 할 것 같습니다.)
통일되서 기차타고 홍콩 한번 가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적어도 별님 출판까지는 건강의 끈을 놓치 않겠습니다!
아자자~!
(스티밋을 할 것이라고 1년전엔 생각도 못했고.. 스티밋 하나로 많은 인연이 생기네요.. 한동한 크게 변함없었는데 참 세상은 신기하고 살만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