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털판이 조금? ㅎㅎ 그럼 저도~
이세상 살아가는데... 니털내털, 내털니털 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같은 털을 느끼며 살아가니 그저 털털하게 이해하며 살 수 있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신께서 세상엔 직모, 곱슬, 반곱슬, 단모, 장모등 여러 털을 만드셨고
그러기에 저희는 상대의 털을 이해하고 느끼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조금만 자세히 보고 느껴보면 모양과 색만 달랐지 결국에 다 같은 털임을 깨달아야 하는데 말이죠...
오늘 저녁도 같이 사는 남자분은 가상화폐이야기 하시려나요?
존버 발라주세용~
지가 만든 화폐 지가 가져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꺼이:-)